두번째 야외 자연활동 분야를 알아 본다.

야외활동과 자연활동은 어떻게 나눌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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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야외 자연활동 분야를 알아 본다.

FCN FM교육방송 레저레크문화교육제작국 | 김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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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과 자연활동은 어떻게 나눌 수 있나.

야외 자연활동 분야에서 야외활동을 알아보자.
야외활동으로는 등산과, 낚시, 바다낚시, 사냥, 물속찾기, 승마, 해수욕, 물놀이, 오리엔티어링등 야외를 장으로 하여 펼쳐지는 여러 가지 활동을 말한다.

자전거 하이킹, 야외 걷기 대회, 등산대회 등 행사적인 성격의 야외 레크리에이션 활동도 활용이 되어지고 있다.

채집과 수집 활동으로는 야외자연에서 구 할 수 있는 곤충이나, 식물, 돌, 수석, 열매 등을 채집하고 쉬하는 취미도 자연과 더불어 살면서 자연을 배워가는 레크리에이션 분야이다.

그러나 이제는 분별없이 자연에서 채집과 수집이 난무해가서 법으로 제약을 해놓은 현실이다.

특수한 학술적 목적을 갖고 전문 단체나 기관에서 참여하여 야외를 즐기는 일이 유익하다고 본다.야외자연 활동에서 자연 활동은 무엇을 말하나.

낮에 혹은 밤에 자연에 나가서 구름의 여러 가지 형태를 사진으로 담아  보는 것과 밤에 별의 이동 상황을 즐기는 활동으로 수집이나 채집이 아니더라도 자연을 벗삼아 할수 있는 활동을 말한다.

이러한 자연을 관찰하는 취미를 길러보는것도 자신만의 여가속에 레크리에이션 분야인 야외활동을 즐기는 분야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변화하는 모습을 관찰하는 자연의 섭리를 깨닫고 느낄 수 있는 활동이다.
이렇게 야외자연 활동에서 빼놓고 갈수 없는 분야가 명소순례이다.

명소순례는 관광 혹은 여행취미도 이 분야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차를 타고 혹은 걸어서 도보로, 배를 타고 섬을 방문하는 활동도 여기에 속한다.

유명한 자연 경관이나 고적지를 순례하면서 거기에서 보고 배우고 느끼고 즐기는 취미는 매우 중요한 여가시간에 레크리에이션 활동의 한 분야라고 할 수 있다.

전국을 누비며 순례하고 지역의 고유 문화와 민요 민속을 수집하는 취미도 중요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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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철 기자  seedinout@fmeb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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