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씨드인(seedinout) 인가? seedinout 소개 3

탈무드에서는 누구를 만나든 배울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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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씨드인(seedinout) 인가? seedinout 소개 3

FCN FM교육방송 레저레크문화교육제작국 | 김형철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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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에서는 누구를 만나든 배울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이라 한다

왜? 씨드인(seedinout) 인가? seedinout 소개 3


탈무드에서는 누구를 만나든 배울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이라 한다.


''배우다''를 강조형으로 쓰면 ''가르치다''로 쓴다. 히브리어에서는 가르치는 학자를 ''현명한 학생''이라고 부른다.



, 가장 현명한 사람은 배우기를 힘쓰는 사람으로 정리 할 수 있겠다. 무엇인가를 안다는 것은 그 아는 것을 통해 닮아가고 그 닮아감의 결과로 바람직한 본을 보여주는 즉, 행함으로 보여주는 것 이라고 보는 것이다.




이것이 진실되게 지속적으로 순환이 되어 생활속에서 자리가 잡힐 때 이때 우리가 바라는 아름다운 세상 정의로운 세상, 공평하고 상식이 통하는 삶이 되는 것 이라고 본다.


이렇듯 사람이 마땅히 걸어가야 할 길(방법)은 어떤 것 일지, 자신에게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자기 자신에게 명예로운 것이 우선순위가 되는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는 존경을 받는 사람으로 살아가야 할 텐데 우리의 삶의 기준이 너무 변질되게 가르치고 있다고 본다.




이제는 이러한 악순환의 고리에서 바꿔가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고 본다.


우리집 가정 교육의 목표가 무엇인가?
바르게 사는 삶을 본을 보이며 가르치고 있는가?
나에게 주어진 이름의 복을 알고 적용하고 책임을 지며 삶을 누리면서 살아가는 준비는 하고 있는가?




이 질문에 떳떳하게 네! 라고 대답할 사람이 필요한 사회이다. 사람은 태어나면서 처음 입학하는 학교는 가정이라 불리우는 학교이다.


이곳에서 부모와 할아버지와 할머니 그리고 식구들과 친,인척들은 모두가 서로 교사라고 볼 수 있다.


냄세 맡는 코를 통해 눈과 귀를 통해 보고 듣고 입으로 말하면서 가정에서 부터 도우며 의지하며 나누는 삶이 순종의 결과로 감사하는 행동으로 표현하는 삶이 되는 날이 나부터 지금부터 할 수 있는 것을 실천하는 seedinout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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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철 PD  seedinout@fmeb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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