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나눔. 섬김‘을 목표로 삶을 실천하는 크리스천파더스클럽 CFC
대전, 충청지역기독교 선교 단체로서 세상에 유익이 되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삶을 살기를 원하는 아버지 형제들의 기도 모임
’사랑. 나눔. 섬김‘을 목표로 삶을 실천하는 크리스천파더스클럽 CFC
FCN FM교육방송 레저레크문화교육제작국 | 김형철 PD
대전, 충청지역기독교 선교 단체로서 세상에 유익이 되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삶을 살기를 원하는 아버지 형제들의 기도 모임
<사진설명, 왼쪽사진: 초대회장 최창현, 현회장 전병구 ,오른쪽 사진: 현회장 전병구>자료제공=CFC
CFC 크리스천파더스클럽은 지난 1월 5일 제2대 회장으로 전병구 장로를 추대해 CFC의 제2 전성시대를 위해 다양한 행사와 ‘사랑 나눔, 섬김’을 실천하고 있다.
CFC 크리스천파더스클럽은 ‘사랑 나눔 섬김’의 사명 아래 교파를 초월해 복음을 전하는 대전두란노아버지학교 출신의 기도하는 아버지 7명이 모여 시작한 평신도 모임으로 지난 2015년 1월 대전에서 설립되어(초대회장 최창현)현재 200여명의 회원이 기도하는 아버지들이 함께 동역하고 있다.
<사진설명, CFC 버스킹>자료제공=CFC
현, 제2대 전병구 회장은 CFC의 향후 계획은 “교육을 통해 CFC의 비젼과 미션을 정립시켜 회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현재 16개에 달하는 봉사사역을 10개 정도로 줄여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남북통일을 대비한 준비로 본인이 의사로서 필요한 의료봉사를 추가해 CFC모임을 활성화 시키겠다”고 말했다.
또한 “가정과 직장에서 그리고 각자 섬기는 교회와 지역사회에서 기도하는 아버지로 본을 보이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겸손히 낮은 자세로 성경적 삶을 살아가는 기도하는 아버지들의 모임이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CFC는 매월 첫째 토요일 아침 7시 둔산동 프라도 뷔페에서 조찬기도회를 갖고 있다. 조찬기도회가 끝나면 대전역 동광장으로 이동하여 CFC ‘사랑의 밥차팀’ (팀장 이명희 형제, 지도목사 오정두)봉사가 이어진다.
조찬기도회 예배찬양은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선교찬양단’, ‘사, 나, 섬에 열매를 맺는 찬양 단원‘의 주제 아래 에바다 찬양단(단장 정영제 형제)이 함께 찬양으로 섬기고 있다.
에바다 찬양단은 조찬기도회 찬양 인도와 섬김의 실천 사역을 위해 시설들을 찾아가 봉사활동 및 각종 행사 때 찬양과 노래로 섬김을 다하고 있으며 연습은 매주 월요일 저녁에 하고 있다.
에바다 찬양 단원은 영적 성장과 은혜로운 찬양을 위해 매년 전, 후반기 1박 2일 자체 세미나를 갖고 있다. 단원들 간 영적 충전과 찬양단의 역할을 다지는 시간으로 깊이 있는 세미나 일정으로 진행된다.
<사진설명, CFC 텃밭행사>자료제공=CFC
CFC 텃밭가꾸기팀 사역은 지역사회 단체에 봉사활동 방문 시 땀과 사랑으로 일구고 가꿔 수확한 농산물을 나누는 사랑의 실천을 하고 있다.
<사진설명, CFC 2019년 하계영성수련회>자료제공=CFC
해마다 진행하는 ''2019년 사랑, 나눔, 섬김의 CFC하계 영성 수련회''를 8월 9일 금산군 복수면에 위치한 유향월드비전센터에서 예배와 찬양, 간증, 기도회, 성경강해, 친교 프로그램 내용으로 1박 2일의 수련회를 계획하고 있다.
영상설명: 인성교육 전문가 초청 ''토킹어바웃'' 방송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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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철 PD seedinout@fmeb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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