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대구광역시 보육교직원 1회차 안전 및 의무교육 실시
대구광역시 보육교직원 안전 및 의무교육의 현장
2019년 대구광역시 보육교직원 1회차 안전 및 의무교육 실시
FCN FM교육방송 레저레크문화교육제작국 | 김형철 기자
대구광역시 보육교직원 안전 및 의무교육의 현장
3월22일(금) - 23(토) 이틀동안 달성군 여성복지문화센터와 수성대학교에서 대구 달성지역과 대구일원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회차 2019년 안전 및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22일(금)은 오후 4시 부터 달성군 여성복지문화센터에서 보육교직원(200명)과 23일(토)에는 아침8시 30분 부터 수성대학교 성요셉관에서 550여명의 보육교직원들이 모여 진지하고 실질적인 교육을 받는 모습이다.
교육첫날 첫 강의를 진천종합안전교육체험관 백순용관장이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에 이어 개인정보보호법과 건강 & 영양 교육, 장애인식개선 교육, 어린이집내 사고와 안전관리, 성희롱 & 폭력 예방교육, 아동학대교육을 분야의 전문강사와 교수진들이 강의를 진행 했다.
<사진설명. 어린이집 관계자들이 심폐소생술 실습을 하고 있다.>
특히 이틀간의 교육일정 중 첫강의를 맡아 진행한 진천종합안전교육체험관 백순용관장은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강조하였고 어린이집과 가정에서 일어나는 응급상황 발생시 대처요령과 어려서부터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습관화를 통한 생활화를 강조하여 참석한?보육직원에게?많은 공감을 형성 했다.
교육에 참여한 보육직원들은 심폐소생술 체험을 하면서 단계적이며 체계적으로 핵심적인 교육 체험을 하게되서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심장충격기(제세동기)의 사용법에 대한 실질적인 체험하고 사용법을 익히고 나니 심정지 환자의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큰 책임감을 더 느껴지게 되었고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4분의 기적이 마음에 많이 와 닿았다고 말했다.
이날 안전 및 의무교육 강의장에서는 참석한 보육직원들이 이론보다는 실질적인 체험을 하기위해 강의 시간안에 미처 체험하지 못한 직원들을에게 다른 강의후 쉬는 시간에 강의장
영상 설명 : 감정코칭, 부모교육 전문가 초청 ''내 바탕화면은 책''(내바책) 방송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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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철 기자 seedinout@fmeb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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