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탐방 시리즈 티에스 무역

차별화된 서비스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젊은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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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 시리즈 티에스 무역

FCN FM교육방송 레저레크문화교육제작국 | 김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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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서비스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젊은 기업

티에스 무역은 2015년도 대전광역시 대덕구 대전로에 설립해 OEM생산과 MRO 그리고 제조 및 유통/국제무역/판매/패쇄몰 운영/ 온.오프라인 판매를 차별화된 서비스로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티에스 무역이 주로 취급하는 제품으로는 최근 인기인 SYMA 드론과 OEM으로 자체 브랜드 드론 상품을 유통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용 Xingbao 조립 완구블럭과 성인용 전동휠 가정에서 사용하는 청소기 등을 유통하고 있는 기업이다.




사진설명:전동휠과 무선진공청소기 OEM생산 자체브랜드 드론


티에스 무역 손화윤 대표는 “가치존중과 신뢰와 믿음, 인재존중, 사회공헌, 도전과 개척 다섯 가지의 회사 핵심 가치 아래 차별화된 상품 유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드론은 전국 최대 규모의 드론 프랜차이즈 납품 공급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티에스 무역 핵심가치 중 하나인 ''사회공헌 실천''의 일환으로 드론교육이 필요한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무료로 교육을 해주고 드론을 제공해주고 있는 따뜻한 기업이다.


또한 지난해 12월말에 자체 생산 제품인 손난로 약 2만여개를 선뜻 기증해 대전 노인정에 계시는 어르신들과 초등학교 학생들, 대구 저소득층 어린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다.




사진설명:?어린이용 Xingbao 조립 완구블럭


손화윤 대표는 “요즘 드론이 일상화 되면서 전파 인허가 없이 무분별한 수입유통으로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이 안타까운 실정”이라고 했다.


이에 티에스 무역은 제품이 생산 돼서 유통하기 전에 국립전파연구원의 인증허가를 받은 드론을 안정성과 내구성을 보장해 국내 유통을 정식으로 하고 있는 기업이다.


조립용 완구 블럭은 어린이들의 안정성 인증을 취득해 국내 안정성을 확보 후 시장을 넓혀 나가고 있는 기업이다.





사진설명:완구류 안전확인 신고, 방송기자재등의 적합등록 필증


티에스 무역은 아이템 선정만 되어있고 seller가 결정되지 않은 경우는 기 구축된 세계 각국 파트너와의 유기적인 네트워크 활용 및 각종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입수 해 수입 희망물품 및 seller를 신속하게 찾아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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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철 기자  seedinout@fmeb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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