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seedinout인가? seedinout 소개 2

사람은 살면서 누구나 실수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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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seedinout인가? seedinout 소개 2

FCN FM교육방송 레저레크문화교육제작국 | 김형철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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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살면서 누구나 실수하는 삶

왜? seedinout인가? seedinout 소개 2

사람은 살면서 누구나 실수하는 삶


누구나 살면서의 실수를 하며 산다,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 실수, 다른 표현으로 하자면 부정한 삶을바르게” ()살도록 하는 것이 교육일 것인데 그 목적은 바른 삶이 순결하게 지속적으로 이어 살 수 있도록 삶을 교육 하는 것이 필요하다.


바르게 산다는 것은 진실성을 갖고 일관성 있는 마음과 행동의 순결을 유지 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생활 습관화가 되는 것이 필요하다.




바르게 산다는 것은 진실성을 갖고 일관성 있는 마음과 행동의 순결함을 유지할 수 있는 기본적인 생활 습관 중에서 나는 왜 이 세상에 태어나게 했는지 발견하게 한다.


또한 부모님과 이웃과 세상에서 존경할만한 분들 중 누구의 어느 부분을 닮게 살아가야 하나를 알아차리는 것과, 혹여라도 자신이 실수했을 때 나는 어떤 모습의 회복된 모습을 찾아가는가를 생각해보고 변화되어가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최종적으로 내 삶의 목적지를 올바로 찾아 가는가에 대한 길을 찾고 묻고 갈 때 가정과 사회가 최소한의 그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본다. 이런 역할에 대해 탈무드에서 교육을 통해 필요하다고 하는 교육을 말하고 있다.

탈무드에서 교육은 ''가르치다'' 라고 한다
.


교육을 가르치다는 순수한 우리말로 정리해 보면 ''갈다와 치다''의 합성어로 볼 수 있다. 이것은 교육을 통해 새롭게 갈아 치운다는 의미로 해석 할 수 있다.


밭을
갈다. 도랑을 치다.


울타리를 치다, 그물을 치다 등등으로 표현하는 아주 친숙한 말이다. 즉, 뭔가를 ''갈고'', ''치고''가 교육적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조금더 살펴보면 갈다는 한자에서 가르칠교 ''敎''로, 영어에서는 ''education''으로 정리 할 수 있고, 치다는 한자에서 기를 육 ''育'', 영어 단어 ''care'', ''돌보다''라고 정리를 하면 그 의미는 나름대로 맞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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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철 PD  seedinout@fmeb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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