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N FM교육방송, 평생교육원, 학원, 교습소, 공부방 원장에 온라인 동영상강의솔루션을 무료 제공하기로 했다.

FCN 온라인 동영상강의솔루션 무료 제공은 집단 감염 확산 방지가 최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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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N FM교육방송, 평생교육원, 학원, 교습소, 공부방 원장에 온라인 동영상강의솔루션을 무료 제공하기로 했다.

FCN FM교육방송 레저레크문화교육제작국 | 김형철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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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N 온라인 동영상강의솔루션 무료 제공은 집단 감염 확산 방지가 최우선이다.

FCN FM교육방송,평생교육원, 학원, 교습소, 공부방에 온라인 동영상강의솔루션 무료 제공하기로 했다.


FCN 온라인 동영상강의솔루션 무료 제공은 집단 감염 확산 방지가 최우선이다.



<사진설명: FCN FM교육방송,학원, 교습소, 공부방 원장들에게 온라인 동영상강의솔루션 활용 안내>


FCN FM교육방송(대표 이승훈)은 평생교육원, 학원, 교습소, 공부방 원장들에게 기업 납품가 \3,000만원 상당의 온라인 동영상강의솔루션을 무료 제공한다.


이미 코로나-19로 인해 각급 학교는 비대면 원격교육을 통해 대부분 교육을 진행하지만, 학원들에는 그저 운영자제를 호소하기만 하고 별다는 재정적 지원이나 대책이 없는 상태로 휴원도 어려운 암울한 터널을 1학기에 이어 다시 2학기의 긴 터널을 힘겹게 지나고 있다.


더욱이 모두가 잘 아는 것처럼 학교와 같은 비대면 동영상 시스템을 활용해 원격수업을 하려면, 온라인 동영상강의 솔루션을 구축해야 하는데, 대부분의 영세 학원에서는 고가의 지출비용 부담으로 인해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반면, 학교는 교육청에서 운영·지원하는 다양한 비대면 수업이 운영되고 다양한 지원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같은 교육청 산하에 있는 평생교육원, 학원, 교습소, 공부방 관계자들은 교육청의 행정적인 규제를 따를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 평생교육원, 학원과 공부방, 교습소들은 ’공교육‘이 해야 할 몫을 일부분 충실하게 감당해온 것이 현실임을 모두가 알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라고 본다.


이에 FCN FM교육방송에 경영지원본부, 제작본부, 보도본부, 대외협력본부, 소프트웨어개발본부 본부장급 협의회에서 무료 온라인 동영상강의 솔루션(기업 납품가:\3천만원)에 대한 비용을 받지 않고 기부하자는 안건을 받아들여 협의 끝에 현재 평생교육원, 학원, 교습소를 운영하고 있는 곳에 한해 제공하기로 했다.


기부 목적은 우선적으로 집단 감염 확산 방지가 최우선 목적이며, 다음으로 학원들의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번 기부에 의해 전국 1,000여개 평생교육원, 학원, 교습소, 공부방에서 이용할 경우 약300억 이상의 통큰 기부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본다.


이승훈 대표는 ''''앞으로도 이번 계기로 각 기관들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MOU 등을 통해 조금이나마 사회적 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대 효과를 살펴보면,


▲ 평생교육원, 학원, 교습소, 공부방 운영자들은


1. 평생교육원, 학원, 교습소,공부방 내 집단 감염을 막을 수 있다.

2.
평생교육원,학원, 교습소,공부방들이 건물 임대료와 관리비를 내지 못하는 상황을 최소화 할 수 있다.

3. 평생교육원, 학원, 교습소의 휴원 딜레마를 극복할 수 있다.

4. 강사들이 강사료를 못 받아 실직하는 일을 막고 지역사회 경제 악순환을 막을 수 있다.

5. 동영상강의솔루션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6.
평생교육원, 학원, 교습소, 공부방들은 기업 납품가 대비 3천만원 상당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7. 평생교육원, 학원, 교습소, 공부방에서 집체교육을 원격교육으로 대체하거나 병행할 수 있다.


학생과 학부모님들은,


1. 출, 결석, 지각에 의한 보충, 보강학습을 원하는 시간대에 어디서나 수강하여 수업이 가능하다.

2. 휴원으로 인한 학습 공백을 막을 수 있다.

3. 코로나-19 집단 감염의 두려움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이번 FCN FM교육방송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무료 동영상강의솔루션으로 코로나-19의 길고 암울한 터널을 무사하게 빠져 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FCN FM교육방송 레저레크문화교육제작국



김형철 PD  seedinout@fmeb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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