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치로 꿈을 이루게하는 화술박사 윤치영 박사
윤치영YCY스피치아카데미, FM교육방송 로컬방송국 스피치커뮤니케이션 교육제작국 방문
스피치로 꿈을 이루게하는 화술박사 윤치영 박사
FCN FM교육방송 레저레크문화교육제작국 | 김형철 기자
윤치영YCY스피치아카데미, FM교육방송 로컬방송국 스피치커뮤니케이션 교육제작국 방문
스피치로 꿈을 이루게하는 화술박사 윤치영 박사
윤치영YCY스피치아카데미, FM교육방송 로컬방송국 스피치커뮤니케이션 교육제작국 방문
대전서구 둔산동에 위치한 윤치영 YCY스피치아카데미(화술박사 윤치영 대표)는 20년 전에 이곳에 개원 후 지금까지 수많은분들에게 스피치에 대해 자신감을 갖고 말하는 힘이 무엇인지를 가르쳐온 곳이다.
말을 잘하고 싶은 사람들 많은 반면에 대중 앞에서 말을 하거나 남들 앞에서 얘기나 발표를 할 때 떨리고 두려워 자신이 하고자 하는 말을 제대로 못하는 사람 또한 많다.
이 분들에게 말을 분별력 있고 조리있게 잘 할 수 있도록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곳이 바로 윤치영YCY 스피치아카데미이다.
필자와FCN FM교육방송 이승훈 대표, 지난 6일 있었던 FCN FM교육방송 로컬방송국 제휴마케팅 정기 세미나 후 피드백을 위해FCN?FM교육방송 로컬방송국 ’스피치커뮤니케이션 교육제작국‘인 ’윤치영YCY 스피치아카데미‘를 방문했다.
윤치영YCY 스피치아카데미 입구에 들어서니 복도 벽면에 그동안?화술박사 윤치영 대표의 활동한 사진과 강연했던 사진이 눈에 들어 왔다.
윤치영YCY 스피치아카데미 수강생들이 스피치 힘의 원리와 비결을 배우고 익히고 훈련했던 모습들이 보였다.
사진속에는 누구에나 상호간에 소통을 잘하고 전하고자하는 내용 전달의 말을 잘하는 모습이 느껴졌다.
또 그들이 함께하는 시간동안 수고와 노력을 엿 볼수 있었다.
반갑게 맞아주고 음료를 대접하는 화술박사 윤치영 대표, 방문자 마다 7분 영상 대담을 하시는 시간을 갖는다며 카메라 앞에서 함께 약7분간의 영상 인터뷰를 제안했다.
대담 인터뷰 후 윤치영YCY 시설을 안내 받았다.
제일 눈에 띄는 것은 40여권의 책을?진열해 놓은 진열장이었다. 그는 일년에 한권씩 책을 쓰고 있다.
보통 사람들은 평생 한권 쓰기도 어려운데 매년마다 한권씩 약 40여권의 책을 썼다는 화술박사 윤치영 대표의 능력이 돋보였다.
이어 바로 옆 상담실, 상담실 입구와 벽 걸려 있는 각종 위촉장과 표창장, 수료증, 상장 등이 걸려 있었다.
강의실은 주 강의실과 보조 강의실로 구분되어 있다.
그리고 벽면에 걸려 있는 플래카드의 뜻 깊은 내용이 잠시 생각하게 했다.
‘가슴뛰는 삶을 살아라!’ ‘神通(신통)하면 人通(인통)하고 人通(인통)하면 物通(물통)한다’. ‘성공의 자화상을 그리고 행동하라’. 메인 강의실 중앙에 있는 ‘스피치 100˚C 대회’ 앞에서는 열기가 느껴졌다.
인터뷰 후 식당으로 향했다. ‘기발한 아이 현명한 부모‘ 책에 저자 친필 사인 후 책을 선물로 받았다.
윤치영YCY아카데미 강사 자격 과정을 마친 수강생들에게 자신이 한권의 책을 쓰고 책의 저자로 FCN FM교육방송 ’내 바탕화면은 책‘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할 계획으로 진행한다고 계획을 함께 나누었다.
"스피치의 힘", “말을 잘한다는 것은 말을 많이 해서가 아니고 분별력 있는 어휘선택과 핵심 있는 단어를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죠”라는 윤치영 박사 말을 마음에 담고 방문을 마쳤다.
영상설명 : FCN FM교육방송 ''화술 잘하는 법'' 화술박사 YCY 윤치영박사 방송 영상
FCN FM교육방송 레저레크 문화교육제작국
김형철 기자 seedinout@fmeb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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