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 ''돈의 미래, 비트코인은 혁명인가 반란인가''를 출판 했다.

4차산업혁명 핵심 기술인 블록체인 기술과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암호화폐)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모습을 소개

<자료제공=시사매거진>돈의 미래,비트코인 혁명인가 반란인가 .책 표지

돈의 미래, 비트코인은 혁명인가 반란인가 이책은 4차산업혁명 핵심 기술인 블록체인 기술과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암호화폐)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모습을 소개하고 있다.

정보가 가치로 바뀌고, 화폐의 역사가 변하고 있다. 제2의 인터넷, 블록체인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에 대한 내용을 잘 소개하고 있다.

돈의 미래, 비트코인은 혁명인가 반란인가에 담긴 이야기는 모든 독자들에게 명확한 시대의 흐름을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제4차 산업혁명은 무엇인가?’, ''블록체인은 무엇인가?'', ''비트코인은 무엇인가?'', ‘무엇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가?’, ‘공익을 위해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의 질문 내용을 담았다.

책의 구성은 총 5파트. 17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4차 산업혁명과 블록체인의 개요와 이 시대의 변화가 불러오는 화폐의 역사, 그리고 그 영향과 정책적 도전을 깊이 있게 다뤘다.

Part 1. 개인정보는 더 이상 내 것이 아니다

Part 2. 가상화폐의 탄생

Part 3. 미래 투자자산의 기술, 블록체인

Part 4. 가상화폐가 주는 메시지

Part 5. 돈의 미래, 가상화폐는 혁명일까 반란일까

이 책에서는?제4차 산업혁명 시대가 가져올 변화를 잘 수용하고 형성하며, 그 가능성을 최대화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한 실용적 방안과 해법을 담았다.

화폐의 역사, 핀테크 산업,블록체인 기술과 동향,가상화폐거래소,ICO,채굴 등을 잘 풀이했다.

저자는 "비트코인으로 시작된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관심은 앞으로도 계속 될것이다. 하지만 가상화폐라는 단편적인 응용기술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정작 중요한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이해도는 관심이 뒤쳐지는 편이다"고 말했다.

또한 4차산업혁명의 꽃은 IOT,빅데이터,인공지능이 아닌 블록체인이라고 정의를 내리고 있다.

말도 많고 이 시대를 바꿔놓을 기술, 블록체인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돈의 미래, 비트코인은 혁명인가 반란인가'' 책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저자소개

<자료제공=시사매거진>돈의 미래,비트코인 혁명인가 반란인가 ,저자 임정빈

저자 임정빈은 현재 시사매거진에서 경제부 부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경제와 금융, 블록체인 산업을 전문적으로 취재, 칼럼 및 연구를 하고 있다. 또한 스타트업 컨설팅 지원과 블록체인 기술, 탈중앙화, P2P모델을 연구 개발하는 딜메이커스코리아 이사를 맡고 있으며 청년 창업 지원과 컨설팅을 통해 가상화폐 개발, 코딩, 블록체인 기술 및 응용, 채굴 시스템 등 대한민국이 블로체인 선진 국가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다.

영상설명>?''내 바탕화면은 책'' <내바책> ''돈의 미래, 비트코인 혁명인가 반란인가'' 저자 임정빈 초청. FCN FM교육방송 LIVE토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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