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스드림 2019년 정기총회 개최

2019년 정기총회 주제 ''꿈에 충격을 주다'', ''꿈에 영향을 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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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스드림 2019년 정기총회 개최

FCN FM교육방송 레저레크문화교육제작국 | 김형철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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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정기총회 주제 ''꿈에 충격을 주다'', ''꿈에 영향을 주다''

드림스드림 2019년 정기총회 개최


"Dream Impact"


드림스드림 2019년 정기총회 주제 "꿈에 충격을 주다", "꿈에 영향을 주다"


2020년1월 16일 저녁 6시에 성남시 분당구 돌마로 52 지하1층(미금역 6번출구 앞)에서 드림스드림 ‘2019년 정기총회’ 진행할 드림스드림 행사 타이틀이"꿈에 충격을 주다", "꿈에 영향을 주다"로 정했다.


드림스드림은 2013년 10월 22일부터 가난한 나라에 100개 학교짓기를 시작했다.


2016년부터 정기총회를 진행하여 작년에 서울시 등록 NGO가 됐다.


2018년 정기총회까지는 회의 형식으로 진행을 했는데 이번 행사부터 형식을 바꾸려 한다.


"Dream Impact"라는 타이틀과 같이 드림스드림이 세상에 어떤 영향을 끼쳤으며, 많은 사람들의 꿈이 어떻게 이루어 졌는지 등에 대한 다양한 사례들을 영상, 발표, 토크쇼를 통해서 나누는 행사로 진행한다.


행사 2주 전에 아빠와 아들로 구성된 세팀의 부자팀이 드림스드림 20호, 40호, 60호 레바논 시리아난민 학교를 방문하여 행사 이틀전에 도착하여 실제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발표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학교짓기 후원금을 모금하고 학교를 짓고 운영되는 과정 속에서 있었던 일들과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과 부모님들은 어떻게 느끼는지를 나누면서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를 돌아보기로 했다.


특별히 이번 2019년 정기총회는 뮤지컬기획을 전문으로 하셨던 전문가를 행사 총괄감독으로 섭외가 되었다.


"Dream Impact" 코너를 가장 잘 진행할 수 있는 사회자 섭외 했다.





<사진제공=드림스드림> 2019년 12월 정기이사회 모습


지난 2019년12월26일 진행된 드림스드림 이사회에서 이사진들과 함께 "Dream Impact" 행사에 대한 컨셉을 잡았다.


6년전에 가난한 나라에 학교를 지어주기 위해 시작된 드림스드림은 현재26개국에 62개 학교가 선정되어 45개 학교짓기 모금이 완료 되었으며, 수많은 학교들이 지어져서 잘 운영되고 있다.


6년간 모든 활동은 학교 짓기 지출이외에 단체 운영비 0원으로 모든 활동은 100% 재능기부로 운영고 있다.


임채종 드림스드림 대표는 “이 모든 일을 행하신 살아계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린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드림스드림> 영상설명 : 드림스드림 학교짓기 홍보 메인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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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철 PD  seedinout@fmeb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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